습관은 두 번째 천성이다. -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
한 해의 시작은 늘 똑같다.
작년이 시작했을 때쯤에 새웠던 목표들 중 이루지 못한 리스트들을 다시금 꺼내보고,
"아 내가 이런 목표를 새웠었지..." 다시금 확인하고 후회하고...
비슷하게 좀 더 디벨롭된 새로운 목표를 세우며 한 해를 시작한다. 올해는 꼭 이루자 다짐하면서..
나는 어릴 적부터 8살부터 지금까지 항상 1년의 이룰 목표를 10가지를 세우곤 했다!
어렸을 적엔 10가지 중 항상 8개에서 9개까지는 늘 이루어 왔던것 같다….
(지금은.. 반성 많이 필요해... 나 자신...)
8살이었던 나는 학교 앞 문구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