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플레이리스트는 빠르게 쌓이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플레이리스트중 하나인 '비과학적인 플레이리스트'약 3달동안 132곡을 채웠습니다.

('양자역학적으로 관측될 수 있는 플레이리스트'1년 1개월동안 90곡 채운게 함정)

이 밤, 늘 그렇듯 노래를 듣다 영감이 떠올라 이 글을 쓰게 됐습니다.


저는 크게 6가지 방법으로 노래를 찾습니다.

  1. 스포티파이 추천
  1. 유튜브 뮤직 추천
  1. 라디오 선곡
  1. 온스테이지
  1. 보수적 접근
  1. 지인의 추천

지금까지 제가 노래를 찾는 과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다른 영감님들도 댓글로 본인만의 과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려주세요, 아님 때찌할거에요 -_-)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