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새로 온 영감님의 불편하지 않은 TMI를 써 양의 격률의 선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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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질문에 답변하면서 자아성찰을 할 수 있고 누생누영의 영감님들께도 자신의 특성을 전할 수 있어요! 참을성이 강하시면 "저는 부처입니다." 이런 식으로 써주시면 재밌을 듯해요!
→ 다른 영감님들이 영감님과 어색하지 않은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도울 수 있어요!
→ 글감이 떠오르실지도 몰라요!
→ 다른 영감님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경험이 생길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지금 이 문서를 쓰고 있는 제 노트북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 다른 영감님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는 "줌 자동 실행기 개발"에 몰두하고 있네요.
→ 이건 그냥 제가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