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가지고 있는 기업이 있다.

환경문제가 계속 거듭되고 있는 이슈기도 하고,

소셜스타트업을 프로그램을 맡고 있다보니, 저절로 더욱 관심가는 그런 기업들이 있다.

원래 소셜기업에 관심이 많긴하지만,

이 기업을 보면서 소셜도 힙할 수 있구나를 보여줘서

기업같아서 계속 아카이빙을 해오다 글을 쓰기 시작했는데

더 깊이 기획을 해보고 싶었는데, 뭔가 따라주지 않는다..

(( 마음의 여유..시간의여유 게으름이 날지배..했다))

그래서 기록만 해놓고, 여유있을때 다시 꺼내들어야겠다...

트래쉬버스터즈?

It’s not a big deal! 을 외치며

일회용품 문제를 유쾌하게 해결하고 있는 기업이 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을 쓰지 않는 시스템과 문화 만들기를 기업 미션으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회용식기를 렌탈 -> 수거 세척까지 올인원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기업입니다.

현재 다양한 기업의 사내 카페 및 탕비실과 단체 도시락 배달 업체에 다회용 컵과 도시락용기를 제공하고 있으며, 행사장, 영화관, 경기장, 장례식장 등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다양한 분야로 서비스의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트래쉬버스터즈는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그거 별거 아니야! "It’s not a big de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