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111. Lane Park (🆒노구) 님! 누누 작명왕으로 뽑히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와~~~🥳🥳🥳
그럼, 지금부터 누누 영감님들께 님을 소개할 수 있는 서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인터뷰 중 답변이 어렵거나 곤란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제외해주셔도 좋습니다! (사실은 다 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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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받고 싶은 아이 1 노구 입니다.
아이디어 내는 건 매우 좋아합니다. 매번 탈락이지만 ㅋ 근데 시간이 지나면 맞는 말이 되는 경우도 있었던...
영감은 아무때나 머릿속에서 생각이 꼬리를 물때 나타납니다.
보통 샤워할때, 급하게 떠오르는 느낌적인 느낌을 기억해 둡니다. 그리고 그걸로 혼자 브레인 스토밍하지요.
메타인지? 나의 글을 다른이에게 보여주는 행위를 함으로써 작자인 ‘나’를 조금이나마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