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수영님! 누누 나눔왕으로 뽑히신 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와~~~👏👏👏

그럼, 지금부터 누누 영감님들께 수영님을 소개할 수 있는 서면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인데요. 인터뷰 중 답변이 어렵거나 곤란한 부분이 있으시다면 제외해주셔도 좋습니다! (사실은 다 해주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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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나눔왕, 154. 민수영 영감님

1. 안녕하세요, 수영님! 누생누영 영감님들에게 수영님을 소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영감님들! 나눔왕….이라기엔 그간 영감님들에게 많이 못 나눈 거 같습니다. 하지만 마음만은 늘 삶에서 배우고 익힌 것들을 많이 나누고 싶은 사람입니다. 나누는 것에서 큰 기쁨을 느낍니다.

2. 새롭게 입주한 영감님들께 도움이 되는 가이드, 웰컴 키트 나를 소개하고 누누도 소개받고! 를 제작해주셨는데요. 이 웰컴키트를 만들게 된 계기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꽤 오래전에 만들어서 이제는 제가 어두운 방 안에서 조명 하나 켜서 기획하고 제작했다는 한 켠의 이미지만이 제 머릿속에 남아 있는데요.. 그래서 계기가 뚜렷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데 그냥 하고 싶어서, 재밌어 보여서 했던 거 같습니다.

3. 수영님의 웰컴 키트는 새로운 영감님의 소개뿐만이 아니라 누생누영의 매력적인 부분을 이해하기 쉽게 잘 기획하셨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평소에 기획하는 일을 좋아하시나요?

평소에 뭔가 기획하는 일을 좋아하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일에 가까운 거 같아요 ^^ ㅋㅋㅋㅋㅋ

4. 웰컴키트처럼 다른 사람을 위해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타인을 위해 했던 경험 중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들려주시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