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최근에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복잡해서

글이 잘 써지지 않더라구요.

그렇다고 어렵게 쓰는 것도 아니고 간단히 일기처럼 작성하는데

그것마저도 어려운 시기가 오더라구요.

오랜 시간 끝에 두가지의 결론을 내렸어요.

  1. 나의 언어로 생각을 밖으로 꺼내는 연습
  2. 성공의 기록보다는 슬픔, 실패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연습

1번은 컨셉진에서 진행하는 카피라이팅

한 달동안 열심히 따라가며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글, 글귀를

쓰는 사람으로 가려고합니다!

지금 당장 취업을 하면서 필요한 자격증, 결과물은 아닐지라도

길게 보며 채워가려고 합니다.

2번은 갑자기 자려고 누웠다가 생각났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성공의 순간은 너무 찰나이고 실패, 슬픔의 순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