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콘텐츠(from.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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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럭무럭 노트 기록 방식
콘텐츠 인용
<aside> 💡 인용구에 대한 생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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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를 소유하게 되면 내가 키워드의 주인이 되잖아요.
본인의 이름을 지으셔야 해요. 경쟁을 하지 않아도 되는 유니크한 하나의 이름이요.
<aside> 💡 내가 ‘감상자’를 내 이름 앞에 둔 이유. 아직 본인을 ‘감상하는 사람’이라 내세우는 사람을 보지 못했고, 나의 태도와 창작들을 볼 때 잘 어울리는 말이라 생각되어서 가져왔다. 사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서 그냥 내가 좋아하던 말로 바꿀까 했는데, 다시 돌아와보니 잘 정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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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단어가 임팩트가 있나? 싶은 생각은 여전히 떠나지 않는다. ‘감상자’라는 단어가 쏙 와닿는 느낌은 아닌 것 같기도 해서…긴가민가🤔
<aside> 💡 송길영 작가는 빅데이터 전문가 라는 단어 이외에 자신만을 설명할 수 있는 표현으로 ‘마이닝 마인즈’라고 키워드를 정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람들이 자신을 ‘마인드 마이너’라 불러주기까지 10년이 걸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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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가치를 추구한다고 꾸준히 전해야 5년이 지난 다음 불러줍니다. 어떤 가치를 추구하는지 녹아있는 직업 이름을 만드세요.
<aside> 💡 내 가치와 이름을 가지고 꾸준히 존재할 것!(최소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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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총량은 내가 했던 시도의 총합이에요. 내 전문성과 숙고의 결과를 파는 것입니다. (…) 우리는 그들이 고민한 과정을 사는 거예요. 그래서 고민의 총량이란 말이 나오게 된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