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너무 바빠서 누생누영에 많이 못왔어요!
그래서 혹시나 **429호가 빈 집은 아닐지!! 유령 하우스는 아닐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아니겠지...??😢)**을 위해 이렇게 자기소개 페이지를 따로 마련했습니다.
제가 현재 프리랜서로서 하고 있는 일과 취향에 대해 간단하게 나누려고 해요!

제 일에서 현재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건 바로 외주입니다. 콘텐츠 작가라는 타이틀로 기업의 블로그 운영을 대행하고 있어요.
현재 온라인 레퍼런스체크/평판조회 플랫폼 스타트업의 기업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시나 기업 블로그 대행이 어떤 일을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간략히 설명해드리자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