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는 ‘하나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인생을 보내왔던 거 같아요..

지금으로서 제가 도전을 도전하고 하루를 무의미 하지 않게 지내려고 마음을 제대로 먹은 것은

22년도 1월 이후였습니다.

과거에 저는 그저 전 직장이 힘들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 없이 나왔습니다..;;

(이런 적은 처음이었어요!! 다른 전 직장들은 다 계약만료까지 완료!)

나에게 있어 1월은 일자리,여자친구,멘탈등 모든것을 잃고 방황에 빠져있었습니다.

어쩔 줄 몰랐죠 이제 내가 어떻게 해야 될지도 감도 안잡히더라고요.

일단 일이라도 해보자 마음가짐으로 원하는 곳에 지원을 하였고

서류는 붙었지만 면접에서는 수시로 떨어졌습니다. (휴휴...)

실패가 계속되던 찰나 면접때 저의 절실함을 느끼시고 저를 선택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