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너무 좋아하는 건강한 분들이 하자고 해서

그냥. 해도 될 것 같고 하면 좋을 것 같아서

큰 동기 없이 시작한 건프를 향한 모임

그런데 매일이 이것으로 인해

점점 즐겁고 뿌듯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