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우연히 보다가 ‘써클하우스’ 프로그램을 보았어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나온 회차인데요!
대화 주제 중 하나가 ‘졌잘싸는 없다?’ 였어요.
A : 개인 신기록을 세웠지만 은메달
B : 상대 선수의 실수로 획득한 금메달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저는….
A를 선택했어요.
선수들 중 일부는 B를 선택하고 ‘운도 실력이다, 실수를 했어도 끝까지 했다면 결과를 금메달로 만들수 있다’고 말하더라구요. 졌잘싸는 어쨌든 진거라고…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이지만 아픈말…
하지만 저는 생각이 달랐어요.
물론 운이 따라줘야하는건 있어요.
세상일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그런 말이 있듯이 운도 어느정도는 필요하다는걸 압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실력을 쌓다보면 어느순간 그 자리에 올라설 수 있지 않을까요?
요즘 하고 싶은 직무를 찾고 열심히 살다보니
돈 많이 벌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