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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안녕하세요 <나를 소개하고 누누도 소개받고!> 웰컴 키트를 준비한 민수영입니다 @449. 아리 님이 NSNY(누생누영,줄여서 누누)에 잘 안착하여 즐겁게 탐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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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사람들은 글을 쓰고, 댓글을 달며 영감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애칭은 영감님입니다

영감님, 누누에 오신 것을 정말 많이 환영합니다.

수많은 영감님들을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전에 영감님을 소개해주세요. 관심 가는 영감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 영감님들이 @449. 아리 님을 알기 위해 이 페이지로 놀러 올 거에요! 그러니 그전에, 7개의 답변을 통해 영감님을 살짝 보여주시죠 😆


웰컴 키트

2. 요즘 고민 있나요?

_ 이렇게 계획을 세우지 않아도 되나??라는 생각을 종종하게 되는 거 같아요! 누군가는 10년 뒤를, 적어도 5년 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거 같은데 저는 당장 내일도 사실 그렇게 계획을 하지는 않거든요. 특별하게 계획이 필요할 때만 하고,,,그 외에는 자잘자잘하게 기록하면서 그날 또는 그 다음날의 계획을 세우곤 해요. 그런데 누군가 10년 뒤에 뭐하고 있을 것 같아?(거의 자소서 질문) 라는 질문을 던지면 말문이 막혀요. 전 그 먼 미래를 생각해보지 않았거든요...뭐랄까 사실 당장 내년, 내후년도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것이 사람 인생이기도 하고, 또 이젠 제가 뭘 좋아하고 뭘 하고 싶어하는지도 잘 모르겠기도 하거든요😭 그래서 그게 좀 고민이라면 고민이네요...이렇게 흘러가는대로 사는 것이 괜찮을지....

(대문페이지>가볍게 tok~)에 고민이나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필요한 내용을 쓴다면 많은 영감님들이 댓글을 달아준답니다 그 속에서 보물을 찾을지도요 ✨

3. 요즘 여유가 넘치나요 무언가에 쫓기고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