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Welcome Kit 소개 - Made by. 103. 혜봄

저는 이런 콘텐츠를 좋아해요 😍 우리는 매일 수많은 콘텐츠를 소비합니다. 내가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느냐가 나의 관심사를 나타내고, 공통의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들과는 얘깃거리가 풍성해지죠. 낯선 사이를 한 순간에 친밀하게 만들어 줄 공통의 관심사를 찾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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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어떤 콘텐츠를 소비하시나요?

→ 주로 글로 된 콘텐츠를 많이 봅니다.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도 그렇고 글로 된 콘텐츠를 좋아해서 콘텐츠를 읽는 시간을 자주 가집니다. 브런치와 밀리의 서재를 자주 읽습니다. 생산성 있는 콘텐츠도 좋지만 생각할만한 거리를 주고 여운이 남는 콘텐츠를 좋아합니다. 브런치엔 그런 글들이 많아요. 🤩

🎙 가장 최근에 재미있게 본 콘텐츠가 있으신가요?

→ 어떤 콘텐츠가, 왜 기억에 남았는지 가볍게 적어주세요. 부담가질 필요 없습니다. 그저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표현하는 수단일 뿐이예요:)

🎙 내 가슴 속에 가장 오래 여운을 남겨 주었던 영화나 드라마, 책이 있나요?

→ 어쩌면 같은 콘텐츠를 봤던 누생누영 멤버들이 먼저 다가와줄지도 몰라요!

🎙 누생누영 멤버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영업하고 싶은) 콘텐츠가 있나요?

→ 아직 누생누영 외에 너와 나의 연결고리가 없다면, 지금부터 만들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