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나를 소개하고 누누도 소개받고!> 웰컴 키트를 준비한 민수영입니다 @부리로그 주 님이 NSNY(누생누영,줄여서 누누)에 잘 안착하여 즐겁게 탐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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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의 애칭은 영감님입니다
수많은 영감님들을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전에 영감님을 소개해주세요. 관심 가는 영감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 영감님들이 @부리로그 주 님을 알기 위해 이 페이지로 놀러 올 거에요! 그러니 그전에, 7개의 답변을 통해 영감님을 살짝 보여주시죠 😆
저는 요즘 커리어에 대해서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어요 딱히 전문성을 가진 것 같지도 않고, 인풋은 엄청 많은 것 같은데 그렇다할 아웃풋도 없고 그냥 고민 주머니에 푹 빠져서 살고 있어요. 대부분의 카테고리를 ‘커리어’ 인 것 같아요.
요즘 고민은 커리어에요. 사실 다른 사람들은 미라클모닝, 리추얼, 루틴 열심히 자기 속도와 방향을 찾아가는 것 같은데 나는 왜 어느것 하나도 잘하지 못하고 있나 생각하고 고민해요 그러다가 갑자기 ‘어쩔티비~’ 정신으로 코 앞에 닥친 일을 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씁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