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de> 💌 안녕하세요 <나를 소개하고 누누도 소개받고!> 웰컴 키트를 준비한 민수영입니다 @오호씨 님이 NSNY(누생누영,줄여서 누누)에 잘 안착하여 즐겁게 탐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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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의 애칭은 영감님입니다
수많은 영감님들을 에서 볼 수 있습니다. 그전에 영감님을 소개해주세요. 관심 가는 영감님의 글에 댓글을 달면 영감님들이 @오호씨 님을 알기 위해 이 페이지로 놀러 올 거에요! 그러니 그전에, 7개의 답변을 통해 영감님을 살짝 보여주시죠 😆
_ 변화 속에서 버티기+ 더 올라가기?
_ 건강하게 부자되기, 둘 다 어려운 일이군요.
_ 생존의 방법으로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참고하며 책을 읽거나 블로그를 봅니다. 네,저는 작가지망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