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누생누영은 피벗 중에 있습니다.

지금까지 저희는 커뮤니티를 키우면서 여러 시도를 해왔었는데요, 아쉽게도 2년 가까이 했던 모든 활동이 비즈니스를 일으키기에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포기보다는 어떻게 하면 창업이라는 걸 계속 할 수 있을까 고민은 없어지지 않았는데요.

그렇게 여느 때와 같은 주말을 맞이하며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마음을 다잡고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래도 한 가지만은 기준이 있었는데요.

지금까지 한 시도는 커뮤니티를 살리기 위해 계속 얽매여 생각했었다면 이번만큼은 커뮤니티를 키워왔던 노력을 아까워하지 말고 그냥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것에 집중해보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잡스러운 생각이 마음속에서 조금씩 걷어지고 나니

누누에서 활동했던 것 중에 유난히 사람들이 좋아했던 부분들이 떠올랐습니다.

그것은 온라인 모임이었는데요.

사랑방이라는 공간에서 누구나 모임을 열 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하자

굳이 모임장을 자처해서 하시는 분도 계셨고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긴 모습이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