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가이드가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메일을 어떻게 써야하지...'를 생각할 땐 보통 뭔가 잘못됐을 때가 많으므로...
하지만 사회초년생일 경우, 한번쯤 메일을 보내기 전 같은 팀원이나 사수에게 메일 검수를 받아봐주세요.
이메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연차랑 무관하게 마음대로 쓰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 고객사 담당자에게 받은 충격적인 실제 메일 내용 (참고로 메일 내용은 저게 끝이며, 친한 사이 절대 아님. 처음엔 고도의 심리전인줄 알았습니다)
집단 지성을 활용해, 각자 이런 상황이라면 이렇게 메일 보내는 게 더 좋을것같다 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해주시면, 적극 반영하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메일에서 전달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 전달하는 메시지는 총 몇 개인지 파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