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짓기 제목 이렇게 의식의 흐름대로 짓고 싶은 사람 나뿐만은 아닐걸
사회생활 3년차 부터였던가…
저는 아무튼 미래계획을 세우지 않게 되었습니다.
세워도 의미가 없더라고요
https://www.youtube.com/watch?v=y8LVEc5cwXk
어제와, 오늘과, 내일만 생각하는 삶이었는데
이제 새로운 오늘(=팀장)을 맞이했으니 내일을 생각해야되는 때가 되어버렸습니다.
스타트업 마케팅 팀장에게 가장 가능성 있는 내일은
스타트업 CMO가 아닐까…요?
믿고싶지는 않지만, 하고싶지도 않지만
